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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l♬'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11/07 쉰번째 장 (4)
  2. 2008/07/17 마흔 두번째 장
  3. 2008/06/19 서른 아홉번째 장 (2)
  4. 2008/05/01 5월 1일
  5. 2008/04/30 4월 30일
  6. 2008/04/29 4월 28일 (1)
  7. 2008/04/25 4월 25일 (3)
  8. 2008/04/24 4월 24일
  9. 2008/04/23 4월 23일
  10. 2008/04/21 4월 20일
2008/11/07 16:39
방금 감이 도착했다.
g마켓에서 스탬프 39장으로 교환한 뒤 4000원만 결제하면 10kg짜리 반시 한 박스.
100개들이라서 씨알은 작지만 디저트로 한 두개씩 먹기에는 딱! 안성맞춤!!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ㅎㅎㅎ

하나도 안썩은데다가 아직 후숙이 안된 단단한 감이라서 곶감을 만들어먹을까 싶기도 하고
말랭이를 만들어먹을까 아님 홍시로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 놓을까 행복한 고민중.

4000원에 감 한밖스라니~땡잡은 기분^ㅁ^

감이에요

노란색은 내 카드지갑임.ㅋㅋ
해피포인트카드 번호는 지울까 싶었는데..사실 적립금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박스도 너무 새박스에 튼튼하고 농업협동조합이라는 테이프까지 있어서 더 믿음가고.
아직 갈라보지 않아서 씨가 없는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우선 대 만족!!

이웃에 친한 사람이 있다면 반 나누고 싶은데 참..아는 사람이 없어서 뭐;;
김치 냉장고나 베란다 옹기에 넣어두고 올 겨울 다람쥐 도토리 하나씩 까먹듯 하나씩 먹어야지.ㅋㅋ
Posted by 마닐마닐
2008/07/17 00:53
방금까지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질렀다.

독서실 간식으로 두 가지 선택이 있었는데

1. 사탕
 일본과자를 파는 사이트에서 용각산 매실맛 목캔디랑 UHA 8.2 럼 레이즌이랑 수박캔디랑 페코짱
 여름한정으로 망고맛이 나왔길래 이렇게 4개를 주문할까 싶었다.

2. 홍차
  녹차랑 옥수수차, 로즈마리차, 메밀차등이 질려서
  거기에 즐겨마시는 얼그레이도 질려서 뭘 다른걸 마셔볼까 하다가 내 눈에 들어온 건
 
  진쥬 자스민차~
 
  몇년 전에 한 번 마셔보긴 했는데 친구에게 몇 알 얻어서 마신데다가 그냥 생수통에 넣어 마셔서
  무슨 맛인지 기억이 안났다. 그래서 더 마셔 보고 싶었다. 그래서 지를려면 자스민차가 1순위


3. 결론
  결국 사탕은 집에 유리병으로 두 통이나 있어서..아니 세 통이나 있어서 홍차로 질렀다.
  독서실에 사탕을 쟁여 놓으면 하루종일 까먹고 있을 나.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잘 알기에 사탕을 사는건 바로 치과치료를 받는다는 것과
  일명 머핀이라고 하는 옆구리 살이 바로 오를 것을 알기에 무난하게 홍차로 주문했다.
 
(다른 사람처럼 하루에 한 두개 정도의 사탕 섭취는 괜찮지만 전 하루에 5개도 넘게 먹어요.ㅠ_ㅠ
 씹어 먹는 비타민씨도 하루에 10개 넘게 먹어요. 단걸 너무 좋아해서 설탕 중독 중에 말기 환자죠;;)

그래서 내가 주문한 홍차는
한내 진쥬 자스민 100g 한 통이랑 다질리언 다즐링 홍차도 티백으로 15개들이 한 통 샀다.
물론 가격은 자스민 28000원, 다즐링 13000원 해서 41000원..사탕 샀으면 15000원 정도로도
충분했는데 내 몸을 생각해서 돈 좀 썼다. 다질리언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봤는데 은근히
호감 간다. 겨울이 되면 허니부쉬 카라멜티도 사봐야겠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다.

자스민차가 여자에게 좋단다. 뭐 생리통 이쪽으로 괜찮다고 하는데 꾸준히 먹어보면 알겠지?
아, 기대된다^ㅁ^



(+)요즘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저녁 8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사실 독서실 갔다 집에 오면 배가 고픈데 복숭아나 수박,
   단호박 조금 먹는거 말고는 먹는게 없어요. 물은 하루에 2~3리터 정도는 꾸준히 마셔요.
  
   밀가루 음식 안 먹구요.사탕이나 아이스크림도 거의 안 먹어요. 사실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것도
   잘 안 먹게 되네요. 밀가루 음식을 안 먹다 보니 면이나 과자 빵 이런건 일체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
   버렸어요. 집에 엄마가 사오신 과자가 5봉지나 있는데 다 버리게 생겼네요;;
  
   대신에 과일이랑 야채를 엄청 많이 먹구요. 제일 중요한건 전 콩을 정말 정말 싫어했는데
   식습관 바꾸면서 부터 콩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가끔 콩국 만들어 먹구요. 밥에도 검정콩
   꼭 넣어 먹어요. 콩이 너무 너무 맛있어요♡  
Posted by 마닐마닐
2008/06/19 00:42
마산에는 하늘에 구멍이 난 양,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
일기예보에는 125mm정도 내렸다는데 그 뒤로도 조금 더 내렸으니 꽤나 많이 온 셈;;

오늘은 집에서 쉬었다.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꿀꿀해서 따뜻한 걸 마시고 싶었는데 집에 있는 거라곤
인스턴트 커피 믹스랑 레몬맛 아이스티랑 핫초코랑 립톤 페퍼민트티(삼각)랑 녹차 뿐이네..
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었지만 집에 커피가 없었다.

그래서 구석에서 썩어가고 있던 아크바 얼그레이 티백을 꺼내 전자렌지에 돌린 우유에 담궈서
밀크티를 마시려고 우유도 데우고 티백도 꺼내서 담근거 까지는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맛이 -ㅠ- 우웩.

우유는 저지방이 아니라서 초느끼에다가 얼그레이의 베르가못 향기까지 더해서 니글거리기까지 했다.
그래서 머그컵 가득 담긴 우유는 싱크대로 직행. 우유가 아까웠다.

우유가 맛이 없었던걸까, 아님 얼그레이라서?? 안그럼 아크바라서??
맛있는 밀크티 한잔이 고프다.


(*)매실이 공짜로 생겨서 매실잼을 만들었는데..................
   매실잼은 원래 쓴가요?? 마구 마구 쓴건 아닌데 자몽처럼 끝맛이 쌉싸름하네요.
   근데 이 쌉싸름이 빵이랑 같이 먹으니 많이 달지도 않고 좋더군요. 요즘은 플레인 요구르트 만들어서
   같이 먹긴 하지만..ㅎㅎ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매실잼, 귤잼, 피자두(수박자두)잼을 만들어봤는데...
   제일 맛있었던건 피자두잼. 색이 자주빛 와인색 저리가라고 할 정도로 정말 정말 정말 예쁜 색에다가
   자두를 큼지막하게 잘라서 갈지 않고 끓였기 때문에 과육 씹는 맛도 제대로에다가 새콤하기까지해서
   두 병 만들었는데 1년동안 참 잘 먹었죠.~~
   근데 더운 여름에 잼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듯..ㅠ_ㅠ

 



Posted by 마닐마닐
2008/05/01 23:59
5월 1일

[아침]
pass

[점심]
바게트 빵 한 덩어리.
생크림


[저녁]
생식 2팩

[간식]
두유 1개

바게트 빵은 뭐 어떤 크기라고 말을 할 수 없네;; 그냥 한 세로로 7~8센치 정도 될거 같은 한 덩어리를 가위로 잘라 먹은 거라서ㅎㅎㅎ
오늘은 영 입맛이 없어서 먹은게 없다.

몸에 비타민이 부족한지 계속 샐러드만 먹고 싶다. 단백질이나 밀가루 다 필요없다.
온니 야채들만~~먹고 싶어. 과일도 별로고..


요즘 내가 쓰는 글들은 다 먹는 이야기. 그도 그럴게 매일 집-독서실이니 별다른 이야기 거리도 없고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니고 tv도 안 보고 하니 정말이지 할 이야기가 없다. 내가 하는 거라곤 먹고 자고 독서실 가서 공부하고 행정법 강의보고 토플 공부하고 영어단어
외우고 국어문법 외우고 하는거 뿐인데 할 말이 있을리가 없지;;

먹는 이야기만 쓰는 내가 나도 싫다. 무슨 식충이도 아니고..물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폭식증이니 거식증이니 하는 것도 없다. 그냥 먹는 걸 좋다한달까??ㅎㅎ
물론 맛있는 것만. 입이 짧아서 맛있는 것만  먹지 내가 싫어하는거나 맛 없는건 절대 안 먹는다.

앞으로도 계속 먹는 이야기거나 아님 가끔가다가 이벤트거리 정도가 생기면 이야기하겠지?
하지만 정말이지 이벤트라고 할만한 일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거.
(요즘 광우병이니 AI이 말이 많던데 정말이지 광우병은 ..........난 MB 안 뽑았다..-_-.
AI는...........참...............이렇게 난리인데도 닭값은 왜 안내리는건지..통닭값 좀 내렸으면;;)
Posted by 마닐마닐
2008/04/30 22:30
4월 29일

창원 대우뷔페
(여기서 ..칼로리 계산 끝났음;; - 계산 자체가 무의미해짐.ㅋㅋㅋ)
생과일 주스(딸기)
초코케익 1조각
쑥절편



4월 30일

[아침]
김밥 3/4줄
계란 프라이 1/2개


[점심]
잡곡밥 1/2공기
오이소박이


[저녁]
잡곡밥 1공기
오이소박이
멸치,마늘쫑 볶음

[간식]
두유 1팩
사탕 1개
딸기 큰거 5개
아이스크림 1개
바게트 빵 2조각
Posted by 마닐마닐
2008/04/29 00:35
4월 27일

[아침]
김밥 1줄
김칫국

[점심]
김밥 1,5줄(한 줄 하고 반)

[저녁]
생라면
짱구 1봉지
찜질방 계란 2개



4월 28일
[아침]
팥밥 1/2공기
미역국 한 그릇
나물 조금
생선 한 젓가락
(오늘은 음력 내 생일ㅋㅋ)


[점심]
참외 작은거 2개

[저녁]
찜질방 계란 3개
미역국 한 그릇
호박즙 1개


[간식]
초코케익 2조각
샴페인 1잔



오늘 내 음력 생일이라서 아침에 팥밥도 먹고 미역국도 먹고 생선도 먹고 나물도 먹었다.
물론 저녁은 초코케익과 샴페인 한 잔. 더불어 특별 용돈도 15만원.ㅋㅋㅋ
27일에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무학산에 사려고 김밥도 사고 오이도 사고 자유시간(초코바)도
사고 얼음물까지 싸서 가기는 했는데 난 등반 20분만에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 바로 내려왔다.

사실 난 심장이 안 좋고 기관지랑 폐쪽이 좋지 않아서 격한 운동이라든지 등산 같은 건
잘 못한다. 일요일도 그냥 천천히 가보자는 생각에 올라가기는 했는데 20분 정도 되니 막 피맛이 올라오면서 속이 메스꺼워 토할거 같길래 엄마한테 이야기하니 그냥 혼자서 내려가란다-_-
즉, 몸이 안 좋거나 하면 산에 올라가면 안된다는 말씀. 그냥 무시하고 올라갔다가는 정말이지
더 이상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 나 뿐만이 아니라 같이 간 사람도 생고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려가는대도 피가 다 심장에 쏠렸는지 머리에 핏기가 하나도 없는것처럼 너무 기분나쁜 싸~한 느낌이 들던지 ..그 느낌 정말이지 싫다.

뭐 그래서 혼자 내려와 집에서 하루종일 먹기만 했다는 이야기.
나도 산에 가고 싶은데 이 저질 체력때문에 참.ㅠ_ㅠ



Posted by 마닐마닐
2008/04/25 08:26
 

4월 25일


[아침]

오트밀 3 숟가락 - 56*3= 168

참치김치볶음 - 100


[점심]

흰쌀밥 2/3공기

참치김치볶음

애호박나물

두부조림


[저녁]

오트밀 3숟가락

오이 소박이 5개-_-(오이 소박이 너무 맛있다. 어쩜 부추까지 맛있을수가 있니ㅜㅜ)

[간식]
금귤 20여개.
모카빵 100g정도
콩이랑 밤이랑 말린 호박이 들어간 떡 두 조각
(칼로리 바란스 한 팩 정도 크기)
 

핫초코 1잔 얼려서 먹음.
우마이봉 4개.


(*)나 미친거 아니야. 오늘 간식을 왜 이렇게 많이 먹었다니??
 요즘 배가 슬슬나오는거 같더니 역시 내가 요근래 뭘 좀 많이 먹었구나.
 냉장고에 잠들어있는 빠삐코 우유맛이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고 얼음틀에 고이 누워계신 핫초코들도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라고 하지만 내일이 되면 아무생각 없이 또 먹겠지.
ㅋㅋㅋ 아, 일요일에 엄마랑 아빠랑 등산 가기로 했다. 그래서 미리 많이 먹어둬도 된다.

오트밀로 넘어가서,
퀘이커 오트밀, 그것도 플레인.ㅠ_ㅠ
전에 사뒀다가 몇번 안 먹고 쳐박아놨던거 다시 꺼냈다.

그냥 먹기는 참 거시기 하다.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니기 때문에 시나몬 파우더나 아니면 과일이나 정 뭐하면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먹는다는데 난 그냥 반찬이랑 같이 먹는다.

대부분 사람들은 오트밀 끓일 때 우유를 넣는다고 하네?? 그럼 더 느끼할거 같은데..
우웨구구ㅜ,,



쿠키를 만들어먹으려고 해도 들어가는 버터며 설탕하며 ..만드는 과정을 내가 다 보고나서 그 쿠키에 과연 손이 갈까?? 난 절대 못 먹을거 같다. 오나전 설탕이랑 버터 덩어리들.

그러면 건강식이라는 오트밀을 배반하는거랑 같아~ 그럴바에 오트밀을 왜 넣니~그냥 밀가루 넣어서 만들어먹지-_-(물론 아이스크림도 예외는 아니지만 내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건 안봤으니 시치미 뚝!)


오트밀이 몸에 좋다니까 꼭 다 먹어야지.

사실은 아침에 밥 먹는거보다 엄청 편하다.^^;;

내가 주로 먹는 방법을 소개해볼까??ㅋㅋ(1.2는 공통사항)


more..


Posted by 마닐마닐
2008/04/24 19:24
4월 24일

[아침]

[점심]
참치김치볶음밥

[저녁]
흰쌀밥 한공기
애호박나물
두부조림

[간식]
맥심 1/2칼로리 2개

나중에 저녁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우선 지금까지는 이렇게.
배고프면 간간이 호박즙을 먹는다. 한 두 개 정도.ㅋㅋ
(인터넷으로 호박즙 주문해서 먹는데 이거 쫌 좋은 듯. 잘 붓지도 않고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니 설탕물 먹는 일도 없다. 저녁에 배고플때도 한 두 개 정도 마셔주면 배도 부르고~)

(*)사실 어제 저녁에 엄마가 딸기를 사오셔서, 아기 주먹보다 큰 딸기 ..10개 넘게 먹었다.
거기다가 짱구 과자 한 봉지. 이걸 8시 부터 11시까지 계속 먹었다니. 나도 양심 없다.ㅠ_ㅠ
Posted by 마닐마닐
2008/04/23 16:08
4월 22일

[아침]
pass

[점심]
새우튀김 4개
오징어튀김 3개
(다 튀김옷 벗겨서.ㅋㅋ)
토마토 1개


[저녁]
흰쌀밥 1/2공기
두부조림 2개 반
문어숙회



4월 23일

[아침]
pass

[점심]
아이스크림 2개
인절미 6~7개
생라면 1/2개
바나나 1개

[저녁]
흰쌀밥 1/2공기
애호박나물
두부조림
참치김치볶음


요즘 이렇게 먹고 있어서 칼로리 계산이 무척이나 힘들다. 하기 싫을 정도의 무분별한 섭취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을 읽는 사람도 없겠지만 참 내가 써놓고 봐도 민망하다.ㅎㅎ;;

요근래는 정말 군것질을 입에 달고 사는 중. 밥 먹기가 싫은건 아닌데 군것질이 너무 좋다
그냥 밥보다 맛있는게 더 많다 보니 그걸 먹고 나면 밥 먹을 공간이 없다.
세상에는 밥 말고도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아,
난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한다. 여름에는 하루에 꼭 3개씩은 먹을 정도로.
이제 슬슬 아이스크림이 내 식사로 대체되는걸 보면 여름이 오고 있는가보다.
Posted by 마닐마닐
2008/04/21 01:28
4월 20일

[아침]
pass

[점심]
흰쌀밥 1공기 반
된장찌개(새우 10마리-대하까지는 아니고 중급정도?)
김자반볶음 조금


[저녁]
컵라면 3/4개(면만)

[간식]
생라면 1/3개
건조딸기 5개
강냉이 5주먹
찰떡파이 1개
찹쌀떡 3개
얼린 바나나 2개
마른오징어 조금

요즘 이렇게 먹는대도 살이 빠진다.
먹는건 정말 장난아니게 먹는데 ..이상하네..
아..글을 적고 나서 보니 먹는건 쉬지 않고 먹는데 조금씩 조금씩 계속 먹어서
총량은 그렇게 많은게 아니구나..그래도 평일에는 밥만 먹다보니 주말에는 눈앞에 먹을게
있으면 그냥 막 먹는다 막 먹어..이번주말은 집에 정말 먹을게 없어서 이정도 먹은듯..
사실 요근래 우리집에 정말이지 먹을게 없다 먹을게~~내가 오죽하면 생라면을 먹었겠냐고~
하지만 난 게을러서 집에 먹을게 없어도 밖에 나가서 군것질을 사오지는 않는다는거.ㅋㅋㅋ
군것질을 사다가 나를 정도로 부지런한 나였다면 정말이지 폭식증 환자에다가 살이 장난아니게
불어버려서 주체도 못할 정도로 몸이 망가졌을거 같다.이럴땐 게으른 나에게 감사해야하나?
아님 그 정도까지로는 먹는거에 대한 집착이 강하지 않다는건가?

음,
혼자 결론을 내려보면 음식에 대한 그 자체의 집착보다는 평일에 밥만 먹는 나에 대한 하나의
보상심리 같은게 발동하는거 같다. 평일에는 지루한 밥만 먹었으니 주말만큼은 특별하고 맛있고
푸짐하게 먹어보자는 오기? 같은게 생기는거 같다. 내일이면 또 흰쌀밥에 한두가지 반찬으로
끼니를 때우겠지? 안봐도 비디오다.ㅠ_ㅠ
Posted by 마닐마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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